올해 1분기 원달러 환율이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잇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14일까지 두 달 반 동안 원달러 환율은 평균 1,450.7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달 말까지 100원에서 200원가량 폭락하지 않는다면 1분기 환율은 1998년 1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게 됩니다.

한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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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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