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울산 현대모비스를 잡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정관장은 어제(23일)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84-84 동점이던 4쿼터 종료 직전 고메즈의 골밑슛으로 리드를 잡은데 이어, 변준형의 파울이 비디오판독 결과 블록으로 정정되며 승부를 굳혔습니다.

접전 끝에 87-84 신승을 거둔 정관장은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공동 6위로 복귀했습니다.

박지은 기자 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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