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일) 오후 6시57분쯤 경남 함양군 유림면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A씨가 숨졌습니다.
함께 거주하던 50대 아들 B씨는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두 시간 후인 오후 9시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는 B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금액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소리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함께 거주하던 50대 아들 B씨는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두 시간 후인 오후 9시쯤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장실에서 불이 났다"는 B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금액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소리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