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이유와 박보검이 주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글로벌 톱10 시리즈 비영어부문 3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폭싹 속았수다'는 지난달 28일 최종화를 포함한 4막이 공개된 뒤 6백만 시청수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한국뿐만 아니라 볼리비아, 칠레 등 총 39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폭싹 속았수다'는 주인공 애순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국의 근현대사를 아울러 담아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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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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