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 노물리 어촌 마을을 찾아 주거 문제 해결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한 대행은 오늘(2일) '산불피해수습 및 지원대책 현장점검'에서 "산불로 처참하게 파괴된 마을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다"면서 사망자에 애도를 표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이어 "주거 문제를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계획해 편안한 주거환경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행은 "환경 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되는 점을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한다"며 "지자체와 힘을 합쳐 긴밀히 협의하며 대처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숙(js173@yna.co.kr)
한 대행은 오늘(2일) '산불피해수습 및 지원대책 현장점검'에서 "산불로 처참하게 파괴된 마을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다"면서 사망자에 애도를 표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이어 "주거 문제를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계획해 편안한 주거환경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행은 "환경 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되는 점을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한다"며 "지자체와 힘을 합쳐 긴밀히 협의하며 대처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숙(js173@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