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가운데 문화예술계 단체에서는 환영 메시지가 잇따랐습니다.
영화인연대와 한국작가회의 등 270여 문화예술 단체로 구성된 '윤석열퇴진예술행동'은 "예술의 울림으로 새로운 세상을 불러내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상 성명을 공개했던 영화인연대는 "헌재의 만장일치 파면 결정을 환영한다"라고 밝혔고, 한국작가회의는 "정의를 위해 더 많은 민주주의를 요구하자"라고 성명을 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영화인연대와 한국작가회의 등 270여 문화예술 단체로 구성된 '윤석열퇴진예술행동'은 "예술의 울림으로 새로운 세상을 불러내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상 성명을 공개했던 영화인연대는 "헌재의 만장일치 파면 결정을 환영한다"라고 밝혔고, 한국작가회의는 "정의를 위해 더 많은 민주주의를 요구하자"라고 성명을 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