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이 선고된 날 특수부대 훈련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통신은 어제(5일) 김 위원장이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해 종합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훈련이 현대전의 발전양상에 맞게 실전훈련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원(jiwoner@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