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어제 통화와 관련해 두 정상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공감했다고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한 대행은 또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선업과 LNG,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협력건을 언급했는데요.

이와 함께 총리실은 미국 관세가 조정될 수 있게 하는 걸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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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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