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관중 사망사고와 관련해 NC다이노스와 창원시, 창원시설관리공단이 수습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어제(8일) 열린 첫 정기회의에선 유가족 및 부상자 지원방안과 긴급안전 점검 추진 현황,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계획 등이 안건으로 다뤄졌습니다.
3개 기관은 지난 3일 창원NC파크 조기 정상화를 위한 합동 대책반을 꾸렸습니다.
NC다이노스는 대책반은 주 1회 정기회의를 열고, 분야별 실무진은 수시로 모여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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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어제(8일) 열린 첫 정기회의에선 유가족 및 부상자 지원방안과 긴급안전 점검 추진 현황,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계획 등이 안건으로 다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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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는 대책반은 주 1회 정기회의를 열고, 분야별 실무진은 수시로 모여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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