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오늘(10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올라 지난주 0.11% 대비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졌지만, 일부 지역에선 관망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와 성동구가 각각 0.20% 오르며 서울 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전주에 비해서는 오름폭이 줄었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도 같은 기간 0.02% 오르며 상승폭이 둔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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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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