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전 때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한 KIA의 핵심 타자 김도영의 복귀가 더 미뤄지게 됐습니다.
KIA 구단은 "김도영이 MRI,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받은 결과 부상 부위가 완벽히 호전되지 않았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일주일 가량 재활과 치료에 전념한 뒤 재검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종아리를 다쳤던 김선빈은 조만간 기술 훈련에 들어간 뒤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설 예정이며 좌완 불펜 곽도규는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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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KIA 구단은 "김도영이 MRI,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받은 결과 부상 부위가 완벽히 호전되지 않았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일주일 가량 재활과 치료에 전념한 뒤 재검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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