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NC다이노스의 3연전이 창원NC파크 대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립니다.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NC 경기는 창원NC파크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지난달 관중이 구조물 추락으로 사망한 이후 창원NC파크에 대한 안전 점검이 이뤄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늘(15일)부터 17일까지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와 두산 경기는 취소됐습니다.
신현정기자
#프로야구 #KBO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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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NC 경기는 창원NC파크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지난달 관중이 구조물 추락으로 사망한 이후 창원NC파크에 대한 안전 점검이 이뤄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늘(15일)부터 17일까지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와 두산 경기는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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