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대구FC를 꺾고 3위에 올랐습니다.
전북은 오늘(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5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전 멀티골을 폭발한 전진우, 콤파뇨의 득점포를 앞세워 대구를 3-1로 눌렀습니다.
5경기 무패 행진을 벌인 전북은 대전하나시티즌과 광주FC의 뒤를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박창현 감독이 물러난 대구는 서동원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나섰지만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제주SK FC가 남태희의 뒤늦은 'K리그 데뷔골'등을 앞세워 포항 스틸러스에 2-0으로 승리했습니다.
백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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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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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무패 행진을 벌인 전북은 대전하나시티즌과 광주FC의 뒤를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박창현 감독이 물러난 대구는 서동원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나섰지만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제주SK FC가 남태희의 뒤늦은 'K리그 데뷔골'등을 앞세워 포항 스틸러스에 2-0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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