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난민 해법을 모색하고 이와 관련한 언론의 역할을 논의하는 공동포럼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연합뉴스와 유엔난민기구는 어제(24일) 종로구 연합뉴스 빌딩에서 '2025 아프리카 강제실향 해법 국제포럼'을 공동 주최했습니다.
이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한 마마두 쟌 발데 유엔난민기구 동아프리카본부장은 "한국의 혁신과 기술이 난민 교육과 에너지, 연결성 등의 분야에서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프리카에서 강제 실향민은 늘고 있지만 인도적 지원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난민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원(jiwoner@yna.co.kr)
연합뉴스와 유엔난민기구는 어제(24일) 종로구 연합뉴스 빌딩에서 '2025 아프리카 강제실향 해법 국제포럼'을 공동 주최했습니다.
이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한 마마두 쟌 발데 유엔난민기구 동아프리카본부장은 "한국의 혁신과 기술이 난민 교육과 에너지, 연결성 등의 분야에서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프리카에서 강제 실향민은 늘고 있지만 인도적 지원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난민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원(jiwoner@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