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1분기 기준으로 4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만9,37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과 토지 거래 허가 구역 일시 해제 등이 거래 급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강남 3구와 용산구가 다시 토지 거래 허가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이번달 들어 거래는 급감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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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만9,37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과 토지 거래 허가 구역 일시 해제 등이 거래 급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강남 3구와 용산구가 다시 토지 거래 허가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이번달 들어 거래는 급감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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