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의 상승 거래 비중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4월 서울 아파트 상승 거래 비중은 45.3%로 전월 대비 4.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와 단기 가격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전체적인 상승 거래 감소에도 강남구와 송파구, 용산구 등 토허구역 대상 지역에선 오히려 상승 거래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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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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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체적인 상승 거래 감소에도 강남구와 송파구, 용산구 등 토허구역 대상 지역에선 오히려 상승 거래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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