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사태 피해 당사자인 노동자와 입점업체, 전단채 투자자들이 국회에 'MBK 청문회' 개최를 촉구했습니다.
피해자들로 구성된 단체는 오늘(28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해 MBK 청문회가 빠르게 열려야 한다"면서 "MBK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의 잘못을 가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단체는 홈플러스 사태로 많은 노동자와 자영업자가 일자리를 잃고 거리에 나앉을 위기에 처했으며, 홈플러스 전단채 투자자들은 원금마저 떼일 위기에 처했다고 전했습니다.
단체는 기자회견 후 국민의힘에 청문회 개최를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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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피해자들로 구성된 단체는 오늘(28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해 MBK 청문회가 빠르게 열려야 한다"면서 "MBK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의 잘못을 가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단체는 홈플러스 사태로 많은 노동자와 자영업자가 일자리를 잃고 거리에 나앉을 위기에 처했으며, 홈플러스 전단채 투자자들은 원금마저 떼일 위기에 처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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