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 출마하는 날이 오리라고 상상 못 해"

"제게는 다른 꿈과 다른 소명이 있었어"

"국민의 위대한 드라마에 작은 힘 보태는 것이 꿈"

"지난 3년 간 처음으로 정치의 역할 뼈저리게 실감"

"지금의 한국 정치는 정치라 부르고 싶지 않아“

"한국 정치는 정치가 아니라 질이 나쁜 폭력“

"다음 정부는 여러분의 정부 될 것으로 약속드려"

"목표 이룰 수 있다면 누가 대통령 되느냐 중요치 않아"

"단일화, 어떤 방식이든 좋아"

"그 어떤 절차에도 불만 없이 임하고 결과에 승복할 것"

"단일화 방식 관한 모든 결정을 이미 국민의힘에 일임"

"정치를 바꿔야 우리 모두가 살고 경제가 살아"

"목표에 공감하는 분들의 단일화 절대적으로 필요"

"단일화 절차에 아무런 조건 없이 응할 것"

"단일화 이뤄지지 않으면 본 후보 등록 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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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park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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