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국민, 당원께 먼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말씀 드려"

"단일화 이루기 위해 어제 자정까지 모든 노력"

"김문수 후보에게 약속 지켜줄 것 간곡히 요청·부탁"

"단일화, 정치적 당파 위한 선택 아냐…대선 승리 위한 희망"

"80% 넘는 당원이 후보 등록 전 단일화 원했던 상황"

"김문수, 당원들 신의 헌신짝처럼 내팽개쳐"

"김문수에게 단일화는 후보가 되기 위한 술책이었을뿐"

"김문수, 허위 사실·음모론으로 당 공격하는 자해 행위"

"김문수, 가처분 신청 내 당 문제 법정으로 끌고 가"

"비대위, 읍참마속 심정으로 뼈아픈 결단 내려"

"비대위, 총의와 당헌당규 따라 김문수 후보 자격 취소"

"정치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쉬운 길 선택할 수 없었다"

"역사적 책무, 국민 명령 거부할 수 없었다"

"지금 지켜야 할 것은 자리가 아닌 나라"

"실천으로 겸손하게, 치열하게 싸워서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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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kys625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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