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데뷔 2년차 이소미가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 둘째날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이소미는 오늘(10일)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로 공동 1위가 됐습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와 재미교포 앤드리아 리가 이소미와 나란히 리더보드 최상단에 자리했습니다.

신인 윤이나는 2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였지만, 합계 이븐파에 그치며 두 대회 연속 컷 탈락했습니다.

#이소미 #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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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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