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국내외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유심보호서비스 자동 가입을 마무리했습니다.
SK텔레콤은 해외 로밍 가입자를 포함한 전체 고객들의 가입이 완료돼 오늘(14일)부터 가입자 전원이 유심보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공항에서 진행되던 유심 교체는 15일까지로 마무리되며, 이후 인력을 전국 2,600여 개 T월드 매장으로 재배치해 교체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SK텔레콤은 현재 예약된 매장을 중심으로 교체를 안내하고 있지만, 일정 수준 이상 진전되면 전국 어디서나 즉시 유심 교체가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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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ktc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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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공항에서 진행되던 유심 교체는 15일까지로 마무리되며, 이후 인력을 전국 2,600여 개 T월드 매장으로 재배치해 교체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SK텔레콤은 현재 예약된 매장을 중심으로 교체를 안내하고 있지만, 일정 수준 이상 진전되면 전국 어디서나 즉시 유심 교체가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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