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7회 째를 맞은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첫 날 홀인원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에릭 콜 선수가 파3(쓰리) 홀에서의 티샷을 홀 컵에 떨군 건데요.
170m 거리를 날아간 홀인원, 오늘의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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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미국의 에릭 콜 선수가 파3(쓰리) 홀에서의 티샷을 홀 컵에 떨군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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