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팀 바이에른 뮌헨은 우승하면 시청사 발코니에서 팬들과 함께 축하하는 전통이 있는데요.

김민재 선수도 독일 전통 의상을 입고서 팬들의 환호 속에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