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어제(20일)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는 대전 서구 관저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7층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목조건축물로 기록됐습니다.
2만6천여㎡의 터에 본관동과 교육동, 숲속도서관 등 3개 목조 건축물이 세워졌습니다.
이들 건축물에는 목재 1,449㎥가 사용됐으며 이 가운데 66.8%는 국산 목재입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전문가와 일반 국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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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jinlee@yna.co.kr)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는 대전 서구 관저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7층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목조건축물로 기록됐습니다.
2만6천여㎡의 터에 본관동과 교육동, 숲속도서관 등 3개 목조 건축물이 세워졌습니다.
이들 건축물에는 목재 1,449㎥가 사용됐으며 이 가운데 66.8%는 국산 목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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