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오늘(30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어린이 환아 대상 '어린이 전파체험 교실'을 개최했습니다.

'전파랑 놀자' 행사는 300여명의 환아가 참여했으며 전파퀴즈대회, 모르스 부호 및 안테나 그리기 체험 등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 환아를 대상으로 과학문화와 미디어 나눔 봉사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입장에서 생활밀착형 공감과 신뢰를 줄 수 있는 서비스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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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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