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구서도 판 바뀌고 있다는 게 보여"

"계엄 당일 자괴감 느껴…尹 씻을 수 없는 죄 지어"

"보수의 새판짜기, 왜 이렇게 어려운지 고민하게 돼"

"대한민국 근본적 변화 이끌어 내지 못해 아쉬워"

"14년 간의 정치 여정, 동물원 갇힌 비버의 삶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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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trigg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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