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 대통령 취임식 보며 역사적인 죄 지었다고 생각"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사죄의 큰 절 올리겠다"

"국민의힘, 민주주의 지키려는 투철한 사명 없어"

"사명 부족, '계엄'이라는 일로 나타나"

"계엄 선포한 대통령 뜻이 당에 일방적으로 관철"

"깊은 자성 필요…이런 식의 계엄 절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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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newbaby2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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