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진기명기 수비가 메이저리그에서 나왔습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중견수 덴젤 클라크가 말 그대로 홈런을 훔친건데요.

빅 리그 데뷔 3주차인 이 선수, 마치 야구장에 등장한 '스파이더맨' 같네요.

오늘의 영상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초원(grass@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