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우원식 국회의장>

"비상 계엄부터 조기 대선까지 많은 일 겪어"

"1년 밖에 안 됐나 할 정도로 많은 일 있어"

"가장 큰 일은 계엄 맞서 국가적 위기 극복 과정"

"비상 계엄 해제 이후에도 관례 없는 일 이어져"

"각계 의견 폭넓게 검토하고 판단하며 대처"

#우원식 #기자간담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승국(ko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