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교도소 안에 한 학교가 생겼습니다. 범죄를 저지르고 수감된 소년수들을 대상으로 교과지도가 이뤄지는 곳인데요. 이 학교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교도관 선생님들은 소년수 한 명, 한 명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힘쓰고 있었습니다. '정신채린! 삶의현장'에서 '만델라 소년학교'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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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린(chaerin16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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