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기간 중 진행된 양자 정상회담 관련 메시지를 한국어와 상대국 언어를 함께 적은 형태로 SNS에 게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이 순방에 앞서 '해외 교민은 물론, 해당 국가 국민들에게도 대한민국의 메시지가 직접 닿아야 한다'며 이같이 지시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또한 한국어와 일본어를 병기한 글을 SNS에 게재하면서 "디지털 공간에서의 상호 존중 외교 사례로 주목받았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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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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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또한 한국어와 일본어를 병기한 글을 SNS에 게재하면서 "디지털 공간에서의 상호 존중 외교 사례로 주목받았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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