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후 정규장 첫 거래일에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9% 올랐습니다.
스탠드더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96%, 나스닥지수는 0.94% 각각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이란의 절제된 보복 대응으로, 중동 지역 확전 우려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완화됐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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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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