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전략적인 자산 운용 차원에서 양평 연수원을 매각합니다.

코바코는 이를 위해 오늘(24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코바코 연수원은 광화문에서 약 66km 내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KTX·경의중앙선 양평역에서도 가까워 휴양시설이나 실버타운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췄습니다.

감정가는 973억원으로, 오는 7월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공개입찰 매각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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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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