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드리는 포인트뉴스입니다.
▲ 미아동 흉기난동 김성진 첫 재판…"혐의 인정"
지난 4월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김성진이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유족들은 법정최고형을 내려달라고 절규했습니다.
송채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 올해 12차례 교통단속 적발…홧김에 차로 경찰서 돌진
교통단속 카메라 적발에 화가나 차를 몰고 경찰서로 돌진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최근 5년 동안 30건 이상 단속 카메라에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 부모 새벽일 나간 사이 불…10살 언니 숨지고 동생 중태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자매 중 언니가 숨지고 여동생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새벽 시간 부모가 집에 없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민(kkong@yna.co.kr)
▲ 미아동 흉기난동 김성진 첫 재판…"혐의 인정"
지난 4월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김성진이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유족들은 법정최고형을 내려달라고 절규했습니다.
송채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 올해 12차례 교통단속 적발…홧김에 차로 경찰서 돌진
교통단속 카메라 적발에 화가나 차를 몰고 경찰서로 돌진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최근 5년 동안 30건 이상 단속 카메라에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 부모 새벽일 나간 사이 불…10살 언니 숨지고 동생 중태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자매 중 언니가 숨지고 여동생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새벽 시간 부모가 집에 없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고휘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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