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한국 후보도시에 '부산'이 선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어제(30일) 오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후보도시 선정위원회를 열어 '부산'을 한국의 최종 후보도시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최근 한국의 개최 후보도시 후보로 부산과 제주를 올려 현장 조사를 실시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2026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도시는 이번 달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선정,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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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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