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자회사로 공식 편입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번 인수로 우리금융은 11년 만에 생명보험사를 계열사로 다시 품게 됐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은 두 보험사를 비은행 부문 핵심 계열사로 육성하고, 자본 건전성 강화와 혁신 상품 개발, 디지털 채널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보험 심사와 지급에 인공지능, AI와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헬스케어, 요양서비스 등 신사업 진출과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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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이번 인수로 우리금융은 11년 만에 생명보험사를 계열사로 다시 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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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보험 심사와 지급에 인공지능, AI와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헬스케어, 요양서비스 등 신사업 진출과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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