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오늘(2일)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물가 지표인 ‘6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합니다.

앞서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9%로, 올해 들어 처음으로 1%대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축·수산물, 가공식품, 외식 등 먹거리 물가는 여전히 불안한 상황입니다.

최근 안정세를 보이던 석유류 가격도 중동발 리스크로 반등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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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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