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배드민턴협회의 후원사 강요 문제 등을 제기했던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요넥스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안세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7월 1일 자로 요넥스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배드민턴 역대 최고 대우를 받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안세영의 발에 물집이 잡혀 논란이 됐던 신발은 요넥스에서 맞춤형으로 제작하기로 했고, 빠르면 이달 중순 일본 오픈부터 신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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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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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세영의 발에 물집이 잡혀 논란이 됐던 신발은 요넥스에서 맞춤형으로 제작하기로 했고, 빠르면 이달 중순 일본 오픈부터 신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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