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와 초등학생의 로맨스를 소재로 한 웹툰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제작이 무산됐습니다.
최근 드라마 제작을 두고 비판이 이어진 가운데 제작사는 드라마 기획 및 제작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은 초등학교 여교사가 게임 속에서 만난 상대가 자신의 초등학생 제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드라마화 소식이 알려지자, 교원단체들은 "그루밍 범죄 미화"라고 지적하며 제작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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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최근 드라마 제작을 두고 비판이 이어진 가운데 제작사는 드라마 기획 및 제작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은 초등학교 여교사가 게임 속에서 만난 상대가 자신의 초등학생 제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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