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강유정 대변인>

"이 대통령 주재 제30회 국무회의 열려"

"여야 서 있는 지점 달라도 동반자 강조"

"방위산업, 경제성장 새 동력이자 국방 근간"

"어린이 안전대책 서둘러 점검 당부"

"조달 행정 체계 내부 경쟁 강화…투명성 높여야"

"R&D 예산 못지 않게 새 기술과 제도 강조"

"공무원들 과감히 일하는 풍토 만드는 게 중요"

"부처간 이해충돌 이슈 없게 부처간 칸막이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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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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