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관세 협상을 이끄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다음주 일본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베선트 장관이 오사카 엑스포 참석을 위해 다음주 일본을 방문한다고 전했습니다.
방일 명목은 엑스포 참석이지만, 지난 4월 관세 협상이 시작된 이후 베선트 장관의 첫 방일 일정인 만큼 협상과 관련된 논의가 물밑에서 이뤄질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베선트 장관이 일본을 방문할 경우 이를 계기로 한국도 방문할지 여부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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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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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일 명목은 엑스포 참석이지만, 지난 4월 관세 협상이 시작된 이후 베선트 장관의 첫 방일 일정인 만큼 협상과 관련된 논의가 물밑에서 이뤄질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베선트 장관이 일본을 방문할 경우 이를 계기로 한국도 방문할지 여부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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