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이번 시즌 중 새 사령탑을 선임할 것이라는 설이 흘러나온 가운데 구단 측이 이를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두산 관계자는 오늘(9일)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이번 시즌은 조성환 감독 대행 체제로 끝까지 간다"라며 "새로운 감독 부임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면, 잘못된 정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 유튜브 채널에서 두산이 투수 파트를 이끌 우승 경험 감독을 찾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올 시즌 후반기부터 새로운 감독이 오는 것 아니냐는 두산 팬들의 궁금증이 커진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초원(grass@yna.co.kr)
두산 관계자는 오늘(9일)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이번 시즌은 조성환 감독 대행 체제로 끝까지 간다"라며 "새로운 감독 부임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면, 잘못된 정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 유튜브 채널에서 두산이 투수 파트를 이끌 우승 경험 감독을 찾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올 시즌 후반기부터 새로운 감독이 오는 것 아니냐는 두산 팬들의 궁금증이 커진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초원(grass@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