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이 대통령, 오늘 첫 NSC 전체회의 주재"

"하반기 예상 주요 안보현안 챙기고 대응방안 논의"

"이 대통령, 국가안보 사전 예방 중요하다 언급"

"요동치는 국제상황, 북한까지 살펴봐야"

"국익 최우선으로 평화 실용 국민안전 매진 당부"

"각 보고에 대해 꼼꼼히 확인하는 과정서 길어져"

"국제관계 속 국익 어떻게 지킬 수 있을지 논의"

"한 방향 정해놓은 것 아닌 다양한 방안 모색"

"오물풍선·대북방송 등 접경지 국민 삶 개선"

"남북 끊어진 대화망 등 복구 방안 이야기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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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