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북한 원산에 도착해 이틀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타스통신은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어젯밤(11일) 북한 원산공항에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후 곧바로 북한으로 향한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2차 전략대화를 가질 예정입니다.
앞서 크렘린궁은 라브로프 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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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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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크렘린궁은 라브로프 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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