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2주 연속 주말 정상에 올랐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11일부터 주말까지 45만여 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73만 명을 넘겼습니다.

영화는 새롭게 시작되는 '쥬라기' 시리즈를 여는 작품으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특수 작전 전문가 '조라' 역을 맡아 액션 연기를 펼쳤습니다.

같은 기간 영화 '슈퍼맨'은 39만여 명을 동원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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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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