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후보가 오늘(16일) 오후 첫 TV토론에 나섭니다.

두 후보는 오늘(16일) TV토론을 포함해 모두 세 번의 토론을 거쳐 검찰개혁, 민생 회복 등의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오는 19일 충청권 경선을 시작으로 전체 다섯 번의 권역별 경선을 통해 다음 달 2일 당 대표를 최종 선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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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현(hs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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