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고 피해 입은 국민 생각하면 마음 무거워"

"행안부 장관 충청·농림부 장관 영남으로 각각 보내"

"현장 빨리 찾는 게 복구에 짐 될까 싶어 오늘 방문"

"기후가 이제는 재난으로…국지성 집중호우 일상화"

"최우선은 실종자 찾는 일과 유가족 위로하는 일"

"지자체·공직자·군인, 복구 과정에 애써…안전 부탁"

"대통령이 취임 후 제일 많이 강조한 것이 국민 생명"

"경각심 갖고 최선 다했지만 여전히 못 미치는 결과"

"총리·장관 다 포함해 최대한 살펴보고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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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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