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일본오픈 결승에 안착해 시즌 6번째 우승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안세영은 어제(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일본 군지 리코에 세트 스코어 2-0 완승을 거뒀습니다.
세계 32위 군지 리코는 세계 4위 한웨 등 강호들을 꺾으며 다크호스로 떠올랐지만 '세계랭킹 1위 ' 안세영을 잡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6번째 우승을 노리는 안세영의 결승 상대는 세계 2위 중국의 왕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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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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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2위 군지 리코는 세계 4위 한웨 등 강호들을 꺾으며 다크호스로 떠올랐지만 '세계랭킹 1위 ' 안세영을 잡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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