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하상훈 생명의전화 원장>

[앵커]

상대를 향한 따뜻한 말 한마디가 다친 마음을 아물게도 하고, 소원했던 관계의 회복의 불씨가 되기도 하고...한 생명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생명과 생명, 사람과 사람을 잇는 전화인 '생명의전화'가 올해로 49년째, 내년이면 50년이 됩니다.

뉴스캐스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생명의전화에 나와 있습니다.

하상훈 생명의전화 원장과 생명을 살리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생명의전화가 올해로 49년째라고요?

<질문 2> 어떤 식으로 상담이 이뤄지나요?

<질문 3> 누구나 상담원이 될 수 있나요?

<질문 4> 사이버상담사 교육생도 모집 중이죠?

<질문 5> 생과 사를 고민하는 분들이 주변에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야 할까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박태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손성훈(sunghun906@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