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이 '코바나컨텐츠 후원업체'로 알려진 희림종합건축사무소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전부터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희림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증거물 확보에 나섰는데요.

희림은 과거 대통령 관저 이전 용역도 맡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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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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